사랑의5가지언어1 다시 한번 연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마지막 이별을 겪은 지 어느덧 반년이란 세월이 되어간다. 이별에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겨서일까 이제 조금은 덤덤하게 지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씩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It's already been half a year since the last farewell. Maybe I've built some resilience to breakups, as I can now live a bit more calmly. Still, I can't help but think about it from time to time. 최근에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고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읽으며 느꼈던 점들을 블로그에 기록해놓으려 한다. 가장 먼저.. 2024.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