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 2024. 12. 11(수) / 새로운 수업과 새로운 사람들 벌써 일주일의 절반수요일이다. 수요일이라는 건 이번 주도 벌써 반절이나 왔다는 얘기다.요즘 10시반에서 11시쯤 잤더니 일주일이 짧은 느낌이다. It's Wednesday, which means it's already halfway through the week.I go to bed around 10:30 or 11 p.m. these days, which is why the week feels short. 뭐랄까.. 하루는 긴데 일주일은 짧다. 써놓고 보니 조금 이상하다.오늘도 야간 수업을 해야한다. 이번 수강생 분들도 사람들이 좋아보인다. What can I say.. I mean, the days feel long but the week feels short.I have to run the even.. 2024. 12. 11. 2024. 12. 10(화) / 월급날은 행복하다 월급날은 언제나 행복하다.화요일이다. 월급날이다. 언제나 월급날은 행복하다.돈이 인생에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돈은 필요한 존재다. It's Tuesday. It's the day I get paid. The day I get paid is always a happy day.Money is not my first priority in my life, nevertheless money is essential. 이번달은 정말 아껴서 생활해보려 한다. 쉽지 않겠지만 도전해보자.어제는 원장선생님이 향수를 선물해줬다. 구찌 향수..조그만한 게 5만원이 넘는단다. I'm going to tighten my belt this month. I know it's not easy for me, but I'll giv.. 2024.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