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2일 - Let's reframe fear

필사 2일, 두려움을 재구성하다.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because you were afraid?

두려워서 무언가 하는 것을 멈춘 게 마지막으로 언제인가요?

Let's be honest.

솔직해져봅시다.

 

We all have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so sometimes we don't even bother to try.

우리는 모두 자신이 충분히 훌륭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시도조차 하지 않을 때가 있죠.

But what if you choose to believe you are good enough?

하지만 내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마음 먹는다면 어떨까요?

 

And what if fear means you are heading towards the right direction?

두려움이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The sensation you feel in your body is probably telling you that you are stepping up your game.

당신이 몸에서 느끼는 그 감정은 당신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The reason why you are scared is because you were brave enough to put yourself out there.

당신이 무서운 이유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할 만큼 용감하기 때문입니다.

As long as you are doing what's best for you, fear will always be there.

당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 두려움은 항상 여러분 옆에 있을 겁니다.

So instead, let's say, "Come on fear. You are coming along."

그러니 이렇게 말해보세요. 두려움 왔구나. 이제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