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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이어리

2024. 12. 19(목) / 절약과 게으름

by 화산파 3대 제자 지신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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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더라

목요일이다. 오늘은 일찍 일어났지만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느라 운동을 못했다.

헬스장에는 그냥 씻으러 갔다.

 

헬스장의 제일 큰 장점은 역시 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제일 중요해서 샤워시설이 없는 헬스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이번달에 헬스장 등록에만 18만원을 썼다.

절약을 하기 위해 등록을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 3월부터는 집에서 운동을 해볼 생각이다. 절약해야지..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It's Thursday. I woke up early this morning, but I couldn't work out becasue I was lying lazily in bed.

That's why I just went to the gym to take a shower.

 

The biggest advantage of gym is that I can take a shower.

This part is very important to me, so I don't even look at gyms without shower facilities.

 

I spent 180,000 won just for the gym this month.

I considered signing up because I was trying to save money.

As a result, it turned out to be a good choice.

 

Ah, I will work out at home from March to save money.

Let's live with gratitude and do our best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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